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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秀英 《다 이루었노라》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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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李秀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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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기에 나의 힘이 다해서

고개를 떨궜을 때 그가 거기 있었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깨에 지고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못박히실 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깨에 지고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못박히실 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나는 약해도 나의 주는 강하고) 주는 강하고

(내가 쓰러져도) 내가 쓰러져도

(그는 날 지키시니) 나 이제 주만 말하리라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영원히 나의 곁에 함께 하시네

다 이루었노라歌词

李秀英

简介: 北京时间8月23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女歌手李秀英将于10月5日下午6点在首尔江南区某酒店举行婚礼,李秀英的未婚夫是就职于韩国某贸易公司的普通上班族。 李秀英不久后通过自己主持的电台节目《李

나를 지키기에 나의 힘이 다해서

고개를 떨궜을 때 그가 거기 있었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깨에 지고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못박히실 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깨에 지고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못박히실 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나는 약해도 나의 주는 강하고) 주는 강하고

(내가 쓰러져도) 내가 쓰러져도

(그는 날 지키시니) 나 이제 주만 말하리라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영원히 나의 곁에 함께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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