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他谱 > 歌词 > 李秀英 《라벤다》歌词详细

李秀英 《라벤다》歌词

专辑:

歌手:李秀英

LRC: LRC歌词下载

  • 文本歌词
  • LRC歌词
웃음이 나 우리의 옛 추억 시큰했던 어느 눈 오던 밤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던 사랑고백



향기로와 젖는줄 몰랐어 사랑이란 처음 느꼈던 맘이

고이고이 지켜둔 입술에 닿았을 때 어쩌면 좋아



포근해 그대란 선물 좋아요 라벤다 향처럼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천천히 와 서두르지 마요 한발 두발 내 눈을 보며 걸어

턱 끝까지 차오른 행복이 기다리죠 이대로 마냥



나만의 빛이 되주오 그대여 천사가 되줘요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혀 끝에 맴돌던 말이예요)

고맙습니다 한 눈에 나란 애 알아봤잖아요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라벤다歌词

李秀英

简介: 北京时间8月23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女歌手李秀英将于10月5日下午6点在首尔江南区某酒店举行婚礼,李秀英的未婚夫是就职于韩国某贸易公司的普通上班族。 李秀英不久后通过自己主持的电台节目《李

웃음이 나 우리의 옛 추억 시큰했던 어느 눈 오던 밤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던 사랑고백



향기로와 젖는줄 몰랐어 사랑이란 처음 느꼈던 맘이

고이고이 지켜둔 입술에 닿았을 때 어쩌면 좋아



포근해 그대란 선물 좋아요 라벤다 향처럼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천천히 와 서두르지 마요 한발 두발 내 눈을 보며 걸어

턱 끝까지 차오른 행복이 기다리죠 이대로 마냥



나만의 빛이 되주오 그대여 천사가 되줘요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혀 끝에 맴돌던 말이예요)

고맙습니다 한 눈에 나란 애 알아봤잖아요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은은히 감싸줘요 내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李秀英 《라벤다》》歌词由susanguitar用户搜集整理,包括 《李秀英 《라벤다》》 歌词、包括 《李秀英 《라벤다》》 钢琴谱、包括 《李秀英 《라벤다》》 简谱等内容,《李秀英 《라벤다》》图片谱来自互联网以及用户自主上传、投稿、分享提供的免费下载,欢迎浏览。 如果本站歌词侵犯了您的版权,请来信告知,我们会及时处理。

本文标题 李秀英 《라벤다》歌词 ,本文网址 https://www.susanguitar.com/geci/1460948

上一篇:살랑살랑歌词 下一篇:Jam & Butterfly歌词

热门吉他谱

推荐吉他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