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Already) (已经) - 泰民 (태민)
词：김종현
曲：Teddy Riley/이현승/DOM/Daniel `Obi` Klein/김종현
글쎄 넌 어떻게 지내니
날 떠나버린 뒤
날 버린 그날 뒤 oh
네게 받았던 그 모든 건
다 거짓이었어 다 거짓이 됐어
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이유가 없었지 그땐 꼭 그랬어
넌 어떻게 지내 난 전처럼
잘 지내 난 벌써 벌써
나 없이 잘 지내 너도
날 알기 전처럼 벌써 벌써
오늘부터 준비할 게 좀 더 생겼어
너와 어디서든 또 언제든
마주칠 준비를 해야겠어
혹시 누군가 우릴 기억해
잘 지내냐 내게 물어도
이젠 그저 넌 친구라고 oh oh oh
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이유가 없었지 그땐 꼭 그랬어
넌 어떻게 지내 난 전처럼
잘 지내 난 벌써 벌써
나 없이 잘 지내 너도
날 알기 전처럼 벌써 벌써
나 혼자가 됐던 날
네 등 뒤에 뱉었던 말
우리를 잊지 마
언제라도 꺼내볼 수 있게
그렇게 말했는데
나 그렇게 말했는데
널 보내는 게 더 편하게
느껴져 벌써 내게
넌 어떻게 지내 난 전처럼
잘 지내 난 벌써 벌써
나 없이 잘 지내
너도 날 알기 전처럼
벌써 벌써 벌써

벌써 (Already)歌词

泰民

李泰民（Taemin），1993年7月18日出生于韩国首尔，韩国男歌手、演员。男子演唱团体SHINee成员。 2008年5月25日以SHINee成员身份正式出道，15岁就以卓越的舞蹈实力而备受瞩目，出道初期担任组合主领舞。渡过变声期后，通过不懈努力和大量的练习，2012年1月在KBS《不朽的名曲2》中展现出不俗的歌唱实力，成功晋升为主唱之一。出道至今参演多部电视剧，并为动漫电影配音。2012年9月首次为SBS水木剧《致美丽的你》演唱OST《U》，更被师姐宝儿钦点为MV《那样的你》的男主角。2013年4月参演MBC综艺《我们结婚了》并凭此获得MBC演艺年度明星奖。同年12月，为KBS2月火剧《总理与我》演唱插曲《脚步》。2014年5月首度以音乐剧演员的身份加盟《宫》并担任剧中主角。2014年8月18日发行首张个人迷你专辑《ACE》凭此荣获第29届韩国金唱片大赏唱片部本赏、人气赏，第24届首尔歌谣大赏人气赏。 2016年2月23日，发行首张正规韩语专辑《Press It》；同年8月3日，发行首张日语迷你专辑《Goodbye》。2017年7月18日，发行第二张日语迷你专辑《Flame of love》；同年10月16日，发行第二张韩语正规专辑《MOVE》。2018年11月28日，发行首张日语正规专辑《TAEMIN》。2019年2月11日，发行第二张韩语迷你专辑《WANT》。2020年11月9日，发行第三张韩语正规专辑《Never Gonna Dance Again：Act 2》。2021年5月18日，发行第三张韩语迷你专辑《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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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98]날 떠나버린 뒤
[00:26.35]날 버린 그날 뒤 oh
[00:31.40]네게 받았던 그 모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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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40]다 거짓이었어 다 거짓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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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60]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0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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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50]잘 지내 난 벌써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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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86]나 없이 잘 지내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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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54]너와 어디서든 또 언제든
[01:33.41]마주칠 준비를 해야겠어
[01:37.31]혹시 누군가 우릴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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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63]잘 지내냐 내게 물어도
[01:45.19]이젠 그저 넌 친구라고 oh oh oh
[01:50.54]내겐 꿈처럼 다가왔지
[01:53.61]나와는 숨처럼 따뜻한
[01:57.04]이유가 없었지 그땐 꼭 그랬어
[02:03.58]넌 어떻게 지내 난 전처럼
[02:08.52]잘 지내 난 벌써 벌써
[02:16.52]
[02:17.09]나 없이 잘 지내 너도
[02:20.40]날 알기 전처럼 벌써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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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62]나 혼자가 됐던 날
[02:33.95]네 등 뒤에 뱉었던 말
[02:37.59]우리를 잊지 마
[02:39.00]언제라도 꺼내볼 수 있게
[02:43.97]그렇게 말했는데
[02:47.20]나 그렇게 말했는데
[02:51.30]널 보내는 게 더 편하게
[02:53.50]느껴져 벌써 내게
[02:56.47]
[02:57.44]넌 어떻게 지내 난 전처럼
[03:02.19]잘 지내 난 벌써 벌써
[03:10.21]
[03:10.86]나 없이 잘 지내
[03:13.28]너도 날 알기 전처럼
[03:17.61]벌써 벌써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