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AKMU (악동뮤지션)
词：LEE CHANHYUK
曲：LEE CHANHYUK
编曲：LEE HYUN YOUNG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歌词

AKMU

乐童音乐家（Akdong Musician）是韩国兄妹双人组合。由哥哥李灿赫、妹妹李秀贤组成。 2012参加SBS电视台《K-pop Star2》，2013年夺得冠军并签约YG Entertainment公司。2014年4月6日在《K-pop Star3》演唱首张正规专辑《PLAY》中的歌曲正式出道。2016年5月4日第二张专辑《思春记上》公开音源。2017年1月3日，发行专辑《思春记下》。2018年1月，乐童音乐家获得第32届金唱片音源部门本奖。2019年9月25日，发行专辑《SAILING》。2020年11月16日，发行数位单曲《HAPPENING》。

[ti: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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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AKMU (악동뮤지션)
[00:04.93]词：LEE CHANHYUK
[00:09.87]曲：LEE CHANHYUK
[00:14.80]编曲：LEE HYUN YOUNG
[00:19.74]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00:26.76]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00:34.41]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00:41.50]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00:50.32]그때 알게 되었어
[00:57.62]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01:05.04]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01:10.96]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01:25.16]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01:30.82]널 사랑하는 거지
[01:39.88]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01:46.53]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02:08.59]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02:15.57]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02:23.31]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02:30.35]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02:39.24]그때 알게 되었어
[02:46.59]난 더 갈 수 없단 걸
[02:53.89]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02:59.85]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03:14.18]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03:19.56]널 사랑하는 거지
[03:28.76]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03:35.35]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난
[03:49.22]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03:52.94]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03:58.49]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04:03.08]이별일 텐데
[04:04.17]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04:07.66]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04:13.14]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04:19.85]이별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