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宣美/Ash
作曲 : 宣美/Ash
두려울 게 없던 그 여름
이맘때쯤 이었나
어색해 눈도 못 마주치던 나를
쓰다듬던 게 늘
기억에 남아
만약에 말야
널 지금 만났다면
우린 덜 불안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울기만 했지만
난 덜 아파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어디쯤 왔을까 너와 나
그냥 가끔 궁금해
조급해 하며 달려온
이 시간들 뒤에
조금씩 생긴 이 여유들이
있었다면
우린 어땠을까
만약에 말야
널 지금 만났다면
우린 덜 불안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울기만 했지만
난 덜 아파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시간이 한참 지나고
이제 막 어른이 된 걸
알게 될 쯤에
이젠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했다고
만약에 말야
널 지금 만났다면
우린 덜 불안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울기만 했지만
난 덜 아파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编辑于2022/07/01更新

Childhood歌词

宣美

李宣美（Lee Sun Mi），艺名宣美，1992年5月2日出生于韩国庆州青旦县，韩国女歌手，前Wonder Girls组合成员。 2007年2月10日，随演唱团体Wonder Girls出道，年末获得第17届首尔歌谣大赏新人奖，2007年度韩国最受欢迎歌手奖；2010年2月20日，因学业暂时退出Wonder Girls组合。 2013年8月20日，以Solo歌曲《24小时也不够》回归乐坛；2014年2月17日，发行迷你专辑《Full Moon》；12月3日，获得2014Mnet亚洲音乐大奖最佳舞蹈表演奖。 2015年8月3日，Wonder Girls以乐队形式回归，宣美归队担任贝斯手。 2017年3月14日，宣美与Makeus Entertainment签订专属合约；8月22日，发行数位单曲《Gashina》；2018年1月18日，发行数位单曲《主人公（Heroine）》；9月4日，发行第二张迷你专辑《WARNING》；2019年3月4日，发行数位单曲《Noir》；8月27日，发行数位单曲《LALALAY》；2020年6月29日，发行数位单曲《紫光夜（pporappippam）》；8月12日，参与演唱朴振荣的单曲《When We Disco》。2021年2月23日，发行单曲专辑《TAIL》。

[00:00.000] 作词 : 宣美\/Ash
[00:01.000] 作曲 : 宣美\/Ash
[00:16.712] 두려울 게 없던 그 여름
[00:22.975] 이맘때쯤 이었나
[00:29.247] 어색해 눈도 못 마주치던 나를
[00:34.332] 쓰다듬던 게 늘
[00:36.451] 기억에 남아
[00:39.150]
[00:41.142] 만약에 말야
[00:43.866] 널 지금 만났다면
[00:47.056] 우린 덜 불안했을까
[00:50.094] 사랑할 수 있었을까
[00:53.363]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00:56.810] 울기만 했지만
[00:59.767] 난 덜 아파했을까
[01:02.748] 사랑할 수 있었을까
[01:06.574]
[01:07.114] 어디쯤 왔을까 너와 나
[01:13.362] 그냥 가끔 궁금해
[01:18.691] 조급해 하며 달려온
[01:20.345] 이 시간들 뒤에
[01:22.373] 조금씩 생긴 이 여유들이
[01:24.976] 있었다면
[01:26.369] 우린 어땠을까
[01:30.048]
[01:31.618] 만약에 말야
[01:34.271] 널 지금 만났다면
[01:37.659] 우린 덜 불안했을까
[01:40.561] 사랑할 수 있었을까
[01:43.854]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01:46.995] 울기만 했지만
[01:50.220] 난 덜 아파했을까
[01:53.276] 사랑할 수 있었을까
[01:58.573]
[02:09.000] 시간이 한참 지나고
[02:11.265] 이제 막 어른이 된 걸
[02:13.738] 알게 될 쯤에
[02:15.865] 이젠 웃으면서 말할 수
[02:18.069] 있을 것 같아
[02:19.556] 좋아했다고
[02:21.920]
[02:22.230] 만약에 말야
[02:24.864] 널 지금 만났다면
[02:28.116] 우린 덜 불안했을까
[02:31.187] 사랑할 수 있었을까
[02:34.277]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02:37.466] 울기만 했지만
[02:40.768] 난 덜 아파했을까
[02:43.820] 사랑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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