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Hey Hey
Into the storm hey
꿈속에서도 부르곤 해
너의 이름을
휘몰아치는 그
폭풍에서 벗어나 날면
It’s a miracle
너같은 사람
이런 사랑
그만할 수 있을까
상상이 안가 난
One of a kind
One in a million
이제는 지우고 싶어
너의 이름을
I really do
금방 지나갈거야
다 끝이야
조금만 더 견뎌봐
좋았던 기억도 추억도
남김없이 휩쓸어 갈거야
사랑은 폭풍이야 휘몰아치는
더 세게 아프게 다 가져가는
난 어둠 속을 걷다
또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겠지
또 다시
이 바람이 다 가신 다음
아픈 상처로 꽉 닫힌 마음
열리기까지 난
얼마나 많은 밤 지새우며
아파해야만 할까
눈물로 가득한 하루 또 하루
지독한 이 열병을 치르고 난 후
과연 얼마나 자유로워질까
그때 내 맘이 가 닿을 곳 어딜까
이만하면 됐잖아
끝났잖아
지독한 이 사랑은 보내고
울고 또 울고 베어내도 왜
사라지지 않아
사랑은 폭풍이야 휘몰아치는
더 세게 아프게 다 가져가는
난 어둠 속을 걷다
또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겠지
또 다시
사랑은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하늘의 뜻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너와 이제 우린
사랑은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너와 난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난 너를 찾겠지
또 다시
앙상한 기억들만
남기고 떠나지만
널 붙잡아
아무리 잊으려 해도
난 그게 잘 안돼
사랑은 폭풍야 휘몰아치는
더 세게 아프게 다 가져가는
난 어둠 속을 걷다
또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겠지
또 다시

폭풍속으로(Feat.Verbal Jint)Into The Storm歌词

AILEE

李艺真（Ailee），1989年5月30日出生于美国科罗拉多州丹佛市。韩国女歌手、演员。 2012年1月，参演校园剧《Dream High2》。2月发行数码单曲《Heaven》，正式出道。10月发行首张迷你专辑《Invitation》。同年获得第14届Mnet亚洲音乐大奖最佳女子新人奖。2013年，1月获得第27届韩国金唱片大赏新人奖以及第22届首尔歌谣大赏新人奖。7月发行第二张迷你专辑《A’s Doll House》，其主打曲获得第28届韩国金唱片大赏音源本赏。同年还获得第15届Mnet亚洲音乐大奖最佳演唱女歌手奖。2014年1月发行数码单曲《歌唱的更好了》。9月发行第三张迷你专辑《Magazine》，其主打曲再次获得第29届韩国金唱片大赏音源本赏。12月再次获得第16届Mnet亚洲音乐大奖最佳演唱女歌手奖。2015年，3月发行日本单曲《SAKURA》。9月推出首张正规专辑《VIVID》。 2016年10月，发行第四张迷你专辑《A New Empire》。2017年，凭借插曲《像初雪一样靠近你》获得第19届Mnet亚洲音乐大奖和第32届韩国金唱片大赏最佳OST奖。2019年7月，发行第2张正规专辑《butterFLY》。

Hey Hey Hey
Into the storm hey
꿈속에서도 부르곤 해
너의 이름을
휘몰아치는 그
폭풍에서 벗어나 날면
It’s a miracle
너같은 사람
이런 사랑
그만할 수 있을까
상상이 안가 난
One of a kind
One in a million
이제는 지우고 싶어
너의 이름을
I really do
금방 지나갈거야
다 끝이야
조금만 더 견뎌봐
좋았던 기억도 추억도
남김없이 휩쓸어 갈거야
사랑은 폭풍이야 휘몰아치는
더 세게 아프게 다 가져가는
난 어둠 속을 걷다
또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겠지
또 다시
이 바람이 다 가신 다음
아픈 상처로 꽉 닫힌 마음
열리기까지 난
얼마나 많은 밤 지새우며
아파해야만 할까
눈물로 가득한 하루 또 하루
지독한 이 열병을 치르고 난 후
과연 얼마나 자유로워질까
그때 내 맘이 가 닿을 곳 어딜까
이만하면 됐잖아
끝났잖아
지독한 이 사랑은 보내고
울고 또 울고 베어내도 왜
사라지지 않아
사랑은 폭풍이야 휘몰아치는
더 세게 아프게 다 가져가는
난 어둠 속을 걷다
또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겠지
또 다시
사랑은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하늘의 뜻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너와 이제 우린
사랑은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너와 난 끝이라고
사랑은 끝이라고
난 너를 찾겠지
또 다시
앙상한 기억들만
남기고 떠나지만
널 붙잡아
아무리 잊으려 해도
난 그게 잘 안돼
사랑은 폭풍야 휘몰아치는
더 세게 아프게 다 가져가는
난 어둠 속을 걷다
또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겠지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