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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습관처럼》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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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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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괜찮을 꺼라고 

아무렇지 않은듯이 지낼 수 있다고

셀수없을 만큼 많은 날이 지났는대도 

아직까지 바보처럼 그댈 잊지 못하네요

무심했던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만 주고

아물지도 못한채 이별이 왔네요

그대 미안해요 사랑한 날들이 모자라서 

그때 난 몰랐었나 봐요 그대 의미를

이제 돌아올 수 없는데 늦게 알게 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만 부린 나 였다는걸

오늘밤도 습관처럼 걸어요 

나도 모르게 오늘도 그대 집앞이죠

혹시 그대모습 볼 수 있을까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때처럼 골목 계단에 앉아서

빈 전화기를 들고 작은 소리로 혼자말해요

잘지내고 있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

그대 미안해요 사랑한 날들이 모자라서

그때 난 몰랐었나 봐요 그대의미를

이제 돌아올 수 없는데 늦게 알게 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만 부린 나 였다는걸

잘해주지 못하고 아프게 만해서

후회만이 나에겐 추억이죠 

그대 아니면 난 안돼요 그게 바로 나에요 

그 흔한 한마디를 못해준 날 용서해줘요

정말 많이 사랑 했어요

습관처럼歌词

KCM

简介: KCM为报导日本同人展会相关内容的中文网站英文名称 Kamiro's Comic Market 的简写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 꺼라고 

아무렇지 않은듯이 지낼 수 있다고

셀수없을 만큼 많은 날이 지났는대도 

아직까지 바보처럼 그댈 잊지 못하네요

무심했던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만 주고

아물지도 못한채 이별이 왔네요

그대 미안해요 사랑한 날들이 모자라서 

그때 난 몰랐었나 봐요 그대 의미를

이제 돌아올 수 없는데 늦게 알게 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만 부린 나 였다는걸

오늘밤도 습관처럼 걸어요 

나도 모르게 오늘도 그대 집앞이죠

혹시 그대모습 볼 수 있을까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때처럼 골목 계단에 앉아서

빈 전화기를 들고 작은 소리로 혼자말해요

잘지내고 있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

그대 미안해요 사랑한 날들이 모자라서

그때 난 몰랐었나 봐요 그대의미를

이제 돌아올 수 없는데 늦게 알게 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만 부린 나 였다는걸

잘해주지 못하고 아프게 만해서

후회만이 나에겐 추억이죠 

그대 아니면 난 안돼요 그게 바로 나에요 

그 흔한 한마디를 못해준 날 용서해줘요

정말 많이 사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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