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는 아직 여기 있는데

애를 써 눈물을 삼키려 해도 

아직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싶어

다신 네게 나 같은 여자 

만나지 않기를 바래 사랑하지 않기를

하지만 아직도 나는 사랑할 수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 없이 살아갈 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 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 가슴에 아직 살고 있는데

기억은 눈물이 되었지만 

너와 함께했던 추억 너무 행복했는데

감춰도 아닌 척 숨기려 해도 

너로 가득 찬 가슴이 흘러내릴 것 같아

다신 네게 나 같은 여자 

만나지 않기를 바래 사랑하지 않기를

하지만 아직도 나는 사랑할 수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 없이 살아갈 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 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 가슴에 아직 살고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 없이 살아갈 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 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 가슴에 아직 살고 있는데

못된여자歌词

洪彩琳

简介： 2008-12-04 玻璃光2009-7-28 calling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는 아직 여기 있는데

애를 써 눈물을 삼키려 해도 

아직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싶어

다신 네게 나 같은 여자 

만나지 않기를 바래 사랑하지 않기를

하지만 아직도 나는 사랑할 수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 없이 살아갈 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 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 가슴에 아직 살고 있는데

기억은 눈물이 되었지만 

너와 함께했던 추억 너무 행복했는데

감춰도 아닌 척 숨기려 해도 

너로 가득 찬 가슴이 흘러내릴 것 같아

다신 네게 나 같은 여자 

만나지 않기를 바래 사랑하지 않기를

하지만 아직도 나는 사랑할 수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 없이 살아갈 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 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 가슴에 아직 살고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 없이 살아갈 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 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 가슴에 아직 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