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이 신날 땐 리듬에 맞춰 dancing all the night

하고 싶은데로 흘러가는데로 dancing all the night

하지만 시선은 항상 그녀 뿐



신나게 즐겁게 춤추는 내겐 dancing dancing queen

이렇게 춤출 땐 너무 행복해져

dancing all the night

외로워



살며시 생생 조금씩 다가가(이러다 우리둘이)

화려한 생생 그녀를 맴돌다(그러다 우리둘이)

이 밤이 생생 그녀와 함께 해



신나게 춤을 춰요 dance dance

그녀와 나는 춤을 추고 싶어요

조금 더 흔들어도 씩씩씩

그녀의 몸짓이 나를 미치게 해요

one two three 신나게 함께 dancing me 리듬에 맞춰

멈추지 마요 이밤이 새도록



멈추지마요 아가씨 아름다운 아가씨

My Name is dancing queen 그대야 말로 dancing queen

날 따라해봐요 요록해. last dance



2.

향기가 좋네요 그대머리결이 나를 스쳐요

음악에 취하고 향기에 취해 정신 못차려

어쩌면 난 그대에게 빠졌나봐



음악에 좋네요 젖어버렸죠

가슴이 쿵쿵쿵 따뜻한 느낌

이러다 사고치겠어 나 어떡해



어울릴세 생생 완전히 다가가(이러다 우리둘이)

이대로 생생생 살며시 안으며(그러다 우리둘이)

완전히 생생생 그녀를 내 품에



신나게 춤을 춰요 dance dance

그녀와 나는 춤을 추고 싶어요

조금 더 흔들어도 씩씩씩

그녀의 몸짓이 나를 미치게 해요

one two three 신나게 함께 dancing me 리듬에 맞춰

멈추지 마요 이밤이 새도록



신나게 춤을 춰요 dance dance

이밤이 다가도록 춤을 춰봐요

조금 더 흔들어도 씩씩씩

그녀의 몸짓이 나를 미치게 해요

one two three 신나게 함께 dancing me 리듬에 맞춰

멈추지 마요 이밤이 새도록

Young ladies and penniless rakes歌词

Cool

COOL，韩国1994年出道的两男一女乐队组合，2005年曾经宣布解散，2008年4月重新复合。乐队叁位成员金成秀、柔里和李在勋一直合作无间，以风格独特的轻快跳舞音乐为主干，每年夏天必定推出《透心凉》的音乐专辑，深受年青人欢迎，是韩国乐坛上一个鲜有的例子。

1.

음악이 신날 땐 리듬에 맞춰 dancing all the night

하고 싶은데로 흘러가는데로 dancing all the night

하지만 시선은 항상 그녀 뿐



신나게 즐겁게 춤추는 내겐 dancing dancing queen

이렇게 춤출 땐 너무 행복해져

dancing all the night

외로워



살며시 생생 조금씩 다가가(이러다 우리둘이)

화려한 생생 그녀를 맴돌다(그러다 우리둘이)

이 밤이 생생 그녀와 함께 해



신나게 춤을 춰요 dance dance

그녀와 나는 춤을 추고 싶어요

조금 더 흔들어도 씩씩씩

그녀의 몸짓이 나를 미치게 해요

one two three 신나게 함께 dancing me 리듬에 맞춰

멈추지 마요 이밤이 새도록



멈추지마요 아가씨 아름다운 아가씨

My Name is dancing queen 그대야 말로 dancing queen

날 따라해봐요 요록해. last dance



2.

향기가 좋네요 그대머리결이 나를 스쳐요

음악에 취하고 향기에 취해 정신 못차려

어쩌면 난 그대에게 빠졌나봐



음악에 좋네요 젖어버렸죠

가슴이 쿵쿵쿵 따뜻한 느낌

이러다 사고치겠어 나 어떡해



어울릴세 생생 완전히 다가가(이러다 우리둘이)

이대로 생생생 살며시 안으며(그러다 우리둘이)

완전히 생생생 그녀를 내 품에



신나게 춤을 춰요 dance dance

그녀와 나는 춤을 추고 싶어요

조금 더 흔들어도 씩씩씩

그녀의 몸짓이 나를 미치게 해요

one two three 신나게 함께 dancing me 리듬에 맞춰

멈추지 마요 이밤이 새도록



신나게 춤을 춰요 dance dance

이밤이 다가도록 춤을 춰봐요

조금 더 흔들어도 씩씩씩

그녀의 몸짓이 나를 미치게 해요

one two three 신나게 함께 dancing me 리듬에 맞춰

멈추지 마요 이밤이 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