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방백(Aside)
歌手：SHINee
专辑：The 3rd Album 'The Misconceptions Of Us'
上传：潇风寒月

방백 (Aside) - SHINee
Lrc By 潇风寒月
밤새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가
제멋대로 한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넌 모르겠지만
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의 손을 잡고서
겉잡을 수 없이 두근대는 날엔
이기적인 고백을 너에게 할 수도 있지만
근데 그 후에 우린 어쩌죠
난 그게 두려워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처음 너의 눈물을 봤던 그 날이 생각이 나
하소연하던 너를 보며 난 못된 기대를 했었지
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두 사람 그리고
서툰 연길 하는 내가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스스로 꾸짖어봐도
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널 향하고 있나 봐
약속되어 있는 것처럼 듣지 못하는 네 앞에
혼자서 난 중얼거려 네게로 가고 싶어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를 품에 안고서

방백(Aside)歌词

SHINee

简介： SHINee 韩国S.M.Entertainment旗下著名男子组合成军于2008年由温流钟铉KEY珉豪泰民这5名成员组成的引领当代流行的组合即Contemporary Band它是在音乐舞蹈流行等所

[ti:방백(A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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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潇风寒月]
[00:00.03]방백 (Aside) - SHINee
[00:04.01][00:04.88]Lrc By 潇风寒月
[00:18.73][00:20.01]밤새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가
[00:24.86]제멋대로 한 상상에 민망해지곤 해
[00:30.41]어느새 내 안에서 네가 커져버렸어
[00:35.34]넌 모르겠지만
[00:38.00][00:39.30]널 마주하는 날이 많아질수록
[00:44.04]억지로 싸맨 내 감정이 들킬까 봐 겁이나
[00:49.60]사실 행복한 너의 얼굴이
[00:54.47]난 가장 힘들어
[00:57.71][00:57.98]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01:02.68]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01:06.30]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01:11.28]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01:16.48]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01:22.01]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01:25.54]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01:31.25]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너의 손을 잡고서
[01:38.00][01:39.25]겉잡을 수 없이 두근대는 날엔
[01:43.97]이기적인 고백을 너에게 할 수도 있지만
[01:49.58]근데 그 후에 우린 어쩌죠
[01:54.39]난 그게 두려워
[01:57.08][01:58.05]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02:02.70]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02:06.47]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02:11.22]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02:16.64]항상 널 사랑해주는 그가 참 밉다가도
[02:21.92]한없이 부러워지곤 해요
[02:25.45]하지만 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02:31.30]오래된 이야기 하고파
[02:36.49][02:37.56]처음 너의 눈물을 봤던 그 날이 생각이 나
[02:46.45]하소연하던 너를 보며 난 못된 기대를 했었지
[02:55.32][02:55.59]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두 사람 그리고
[03:00.67]서툰 연길 하는 내가 있어
[03:03.95]이런 바보 같은 날 스스로 꾸짖어봐도
[03:09.65]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널 향하고 있나 봐
[03:15.54]약속되어 있는 것처럼 듣지 못하는 네 앞에
[03:19.97]혼자서 난 중얼거려 네게로 가고 싶어
[03:23.50]언젠가는 오롯이 내 맘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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